간세

2015년 다시 블로깅.

“간세하다”는 ‘게으름을 피우다’ 의 뜻을 가진 제주 방언이다. 제주에서는 조금 다른 뉘앙스로 쓰이기도 하지만 대충 ‘해야 될 일이 있는데 밍기적 거리며 미뤄두다’ 정도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블로그를 개설하는게 3번째다. 매번 의지를 불태우며 1월에 시작해서 3월쯤에 접은것 같다. 작심3개월 (무난한가?). 이번에는 의지도 그닥… 그냥, 웹개발자로서 블로그 하나쯤은 이라는 기분으로 만들어 둔다.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주로 포스팅 할 예정이긴 하다.

  • 여러 사이트에서 해결되지  않은 질문에 대한 답변
  • 코드 스니펫
  • 웹 개발 툴 관련
  • 아이들과 제주 여기저기 다녔던 것 – 이건 좀 고민스럽다. 아이들 의사와 상관 없이 애들 사진을 공개된 블로그에 올려놔도 될지 …

피드백 관련해서 코멘트 기능을 뺐다. 이런저런 이유로 (피드백이 없을 것 같아서) 그와 같은 결정을 하긴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관련해서 포스팅 하겠다. 해서, 피드백은 이메일로만 받을 예정이다.

잘 될리가 만무하지만, 뭐 어쨌든 화이팅. ^^